일인 3일 오전 투표를 위해 > 질문/답변

윤석열전 대통령 계엄→파면 보궐선거김건희 여사, 샤넬백 질문에 묵묵부답윤석열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투표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투표소에 도착하고 있다.

윤석열전 대통령 부부가 서울 서초구의 한 투표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자신 때문에 치러지는 보궐선거임에도 윤 전 대통령은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53일 만에 나타난 김건희 여사도 대체로 굳은 표정이었지만 미소 짓는 모습도 포착이 됐습니다.

▲윤석열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에게 그대로 표심을 준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이것만으로는 사실 지금 12%포인트의 차이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윤석열후보 지지자들은 어떤 선택을 했는지 확인해볼게요.

지난번에 1639만 명이었는데 이번에는요.

마찬가지로 김문수 후보, 같은 당.

김건희 여사가 윤 전 대통령과 함께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있는 대통령 선거 투표소에 들어가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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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초4동 원명초등학교 투표소에 도착했다.

남색 정장을 입은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

윤석열전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제3투표소에서 기표를 마치고 기표소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윤석열전 대통령 부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투표했다.